2pm 팬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콘서트 도중 준케이가 2층 높이의 이동식 무대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공연은 중단되었고 준케이는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 - 오랜만에 콘서트라 팬들은 많이 반가웠을텐데 눈앞에서 좋아하는 가수가 다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많은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박소현 씨가 욕실에서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었는데... 안좋은일이 많이 겹치네요 지난 일요일 2pm 콘서트 현장에서 사고는 일어났습니다. 6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콘서트의 3일 째 공연 2층 관객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무대 장치로 움직이는 무대였다고합니다. 대략 3미터나 된다니.... 무대가 합쳐졌다가 다시 분리되는 과정에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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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8.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