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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관계로 큰 이슈를 모았던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7개월만에 목격이 되었다고 본격연애 한밤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울 시내에서 목격되었기 때문인데, 두 사람이 함께한 이유는 영화촬영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직 논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도 같이 작업을 하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떳떳한 관계이기 때문인가? 싶기도하고 대중들의 시선은 무시하는 쿨함마저도 느껴집니다. 그들이 사는 사는 세상은 남다른 듯...

 

7개월 만에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나타난 두 사람

김민희, 홍상수

 

 

 

 

 

 

 

그 이유는 영화 촬영

 

 

 

 

 

 

 

김민희와 새 영화를 촬영중이고 제작비는 1억원대로 홍상수 감독 사비로 제작 한다고...

 

 

 

 

 

 

 

제작사 관계자도 몰랐던 사실이라 본인도 당황스럽다고

 

 

 

 

 

 

 

이 영화에는 권해효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3일정도 촬영했다고...

 

 

 

 

 

 

 

 

본격 연애 한밤은 홍상수 감독 손에 끼여있는 반지에 주목을 합니다.

 

 

 

 

 

 

이전에는 반지를 끼고 다니지 않았다고...

 

 

 

 

 

 

 

 

스캔들 이후 산세바스티안 국제 여화제에 참석한 이후부터 반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화 아가씨로 칸영화제 참석한 김민희

 

 

 

 

 

 

 

홍상수 감독도 칸 영화제에 갔는데 홍감독은 영화 촬영차 가게 되었다고

 

 

 

 

 

 

 

그이후 부적절한 관계 스캔들이 터졌었죠.

 

 

 

 

 

 

 

현재 홍상수 감독은 부인을 상대로 이혼 소송중

 

 

 

 

 

 

 

김민희는 아가씨로 연기력 정점을 찍었지만 모든 시상식에 불참 중이었는데 영화 촬영 소식으로 연예한밤에서 소개 되었네요.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순리대로 처리를 했다면 누구도 상처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평생 가져가야할 꼬리표라는걸 당사자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사진 = 본격연애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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