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정현, 거미 소주 즐기는 노래 여왕들
나 혼자 산다가 이제는 무지개 라이브를 주축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 같습니다. 예전 노회장이 있을 때는 멤버들 간에 끈끈함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에는 쉽게 합류했다가 쉽게 떠나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1회 성에 적합한 출연자들인데 한 번의 이슈에 덜컥 합류 시켰다가 공감 받지 못한 일상이 노잼으로 이어졌기 때문이겠죠. - - 고정 멤버들도 좋지만 요즘은 무지개 라이브로 보는 예능 새내기들의 신선한 일상을 본다던 가 이미 유명한 연예인의 일상을 잠시 보는 재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래 살아남는 경우는 가식보다는 털털하고 진솔한 일상을 보여줬던 사람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장우혁은 하차를 한 건지 몇 주째 나오질 않는군요. 이번 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은 박정..
TV
2016. 11. 25.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