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다해 중국활동, 꼴깞 떠는 자신을 발견
사람은 자신을 좋아해 주는 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다해는 악성 루머로 한국에서 활동보다는 따뜻한 말을 해주는 중국 팬들이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 - 거기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역할들은 이혼녀, 애기 엄마 등이 들어시작하면서 이제 나이 든 여배우구나... 더이상 사랑받지 못하는 배우가 된건가 하는 혼란이 왔던 타이밍에 중국에서 로맨틱한 역할들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중국활동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악성 루머 이후에 더욱 고맙게 느껴진 중국 팬들의 관심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 곳으로 가고 싶어졌다고... 나이를 먹고 나니까 들어오는 배역은 이혼녀, 아이엄마... 거기서 혼란을 겪기 시작했다고... 나는 이제 꺾였구나... 나이가 들었구나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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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3.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