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산다라박 2ne1 해체 심경을 말하다.
대중이 봐라보는 시선을 받는 사람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말하는대로 산다라박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데뷔초 2ne1에서 산다락 박의 역할에 대해서 첫 느낌은 언제나 동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그렇게 봐라보고 있다는 것을 산다라 박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그것으로 오는 정신적인 고통과 자괴감... 산다라 박도 많이 힘들었었네요. - - 하지만 더이상 2ne1의 깍두기가 아닌 치킨무로서, 다른 멤버나 소속사 동료 가수를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의 매력으로 2ne1에서 산다라 박의 포지션을 확고해졌습니다. 이제는 산다라 박의 야자수 머리가 없는 2ne1은 상상도 안되고, 그녀의 귀여우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이 없으면 안된다는걸 팬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데뷔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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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6.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