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윤진서 서퍼, 제주도 파도녀 된 이유
인생술집 이번주 게스트 여배우 윤진서 씨네요. 모두들 놀라게한 고백이 있었는데 자신을 서퍼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는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진정한 서퍼가 되어있었네요. - - 그녀의 말대로 하얗고 청순한 그녀가 완전히 변한 느낌인데 자신도 그러한 변화를 선망했었고 그렇게 변한 사람이 되었네요.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사는 사람들보면 정말 부러운 것 같습니다. 불안감이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용감하기도 하고 그녀가 서퍼가 된 이유는 산타바바라라는 영화를 찍고, 마침 드라마 상속자들에 특별출연을 하면서 장기간 LA에 머물게 되면서 파도에서 자유롭게 사는 서퍼들의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너무 건강해보였고 하얗고 가녀린 자신과 대비되는 건강미, 자신도 건강하고 활동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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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