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윤정수, 홍지영 보다 김숙을 챙여야 했다.
윤정수는 오랜만에 연예인 처럼 살겠다면 외모에 신경을 썼고, 김숙은 여자가 생겼냐며 툴툴거리면서도 윤정수의 헤어를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윤정수와 김숙은 극장을 갔는데 텅빈 극장에 두 사람만 있게 되자 프러포즈 아니냐며 했지만 사실은 윤정수의 첫 사랑을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 - 영화 의 감독 홍지영 씨가 초등학교 시절 유정수의 첫 사랑이었는데, 시사회 장에 같이 가게 된 것이었는데, 가상부부이긴하지만 첫 사랑 홍지영 감독을 더 챙기는 모습이 김숙을 질투나게 했습니다. 17년 전에 윤정수가 홍감독을 찾았던 적이 있다는 고백~ 미처리 스토커 같다고 김숙이 정수 디스 ㅋㅋㅋ 질투? 순정남에서 미저리로 전락하는 윤정수 이번 홍지영 감독의 영화의 주제가 과거로 되돌아가는 거였는데 묘하게 맞아 떨어짐 ㅋㅋ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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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