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임수향 김제동 서장훈 그리고 그언니
꽃놀이패의 서장훈은 이번주에는 김제동의 집을 찾았는데 미녀 여배우 임수향과 함께였습니다. 임수향은 생각보다 저돌적이었는데, 김제동의 임수향의 스킨십에 무척 방어적이었지만, 나쁜 남자 스타일로 침낭을 챙겨주는 모습에서 핑크빛 기류가 생겼음 하는 바람이... - - 서래마을에서 온 동네 아이들 밥 먹었는지 챙기거나 집에서 서서 식사를 하고 있을 김제동에게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준 서장훈에게 김제동은 고마울 것 같습니다. 임수향도 데리고 오고... 대화를 지켜보면 임수향과 김제동도 인지하지 못한 연결점이 있더군요. 그.언.니.라는... 수향이 생각했던 김제동이라는 사람은? 역시나 기대하는 김제동 ㅋㅋㅋ 용감한데 외로운 사람 ㅋㅋㅋ 김제동 고개도 못 돌림 그래서 쓸쓸한 사람 주위에서 반응 엄청남 갑자기 절을 받으..
TV
2017. 1. 3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