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위대하게 지상렬, 이계인 우정이 돋보인 광고촬영
이번주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로인은 이계인 씨였는데 몰카 대상자는 지상렬이었습니다. 왜 의뢰를 했냐는 질문에 이야기가 산으로 갔다가 들로 갔다가 하던데 그냥 몰카 끝나고 시원하게 술 한잔 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하네요. - - 지상렬의 몰래카메라는 이계인이 전재산을 투자해서 하는 모팔모 동충하초의 광고 촬영에 지상렬에게 출연을 부탁했는데 촬영장에서는 황당일이 계속 이러나죠. 처음에는 인터뷰만 하기로했는데 어느순간 애벌래 옷을 입고 있는 지상렬... 옛날에 싸움 좀 했다는 지상렬 하지만 아무도 안믿음 몰카 끝나고 술 한잔 시원하게 싶어서 의뢰했다고 ㅋㅋ 이계인의 전재산을 투자했다는 말에 엄청 꼼꼼하게 체크하는 지상렬 정말 꼼꼼하고 날카롭게 계속 지적질하는 지상렬 이계인이 하는 사업이 걱정 되는 듯...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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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6. 01:16